사실 그동안 꾸준히 PS를 하지는 않았지만, 친구들이랑 알고리즘 스터디를 계기로 나름 꾸준히 할 수 있는 계기가 생겨서 문제를 계속 풀었다.
처음에는 자료구조 이론만 대강 알고 있었고 실제로 문제를 많이 풀어본 적은 많이 없어서 처음에 문제 푸는게 너무 어려웠지만, 문제 몇개를 계속 풀다 보니 이제는 조금(?)은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
앞으로는 딱 일년만 열심히 해서 플래티넘을 달아보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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